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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씨앗] 정책토론모임, 씨알도 안 먹히는 소리

씨앗
작성자공의정 씨안소 작성일2020-03-19 15:35 조회수372

[()도 안 먹힌다]; 제기한 방법이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과거 베를 짤 때 가로줄을 씨줄이라 하고 세로줄을 날줄이라고 했습니다. 날실 사이를 씨실이 지나가면서 한 올 한 올 잘 먹어야 천을 곱게 짤 수 있는 것인데, 이때 습기가 차서 씨실이 잘 먹어 들지 않는 상황에서 씨가 잘 안 먹힌다고 했습니다.

 

 당신은 일상에서 정치, 정책 이야기를 하십니까? 혹시 나와는 별개의 것이라는 무관심이나 이야기해봤자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실망감으로 거리를 두고 있지는 않나요. 저희 씨알도 안 먹히는 소리는 취미로 정책을 공부하고 정치를 논하는 정책토론모임입니다. 어렵고 따분한 언어로 쓰인 정책을 당사자의 언어로 다시 써 내려가며, 가벼운 수다로 가볍지 않은 변화를 이끌어 내려고 합니다. 씨알도 안 먹히는 터무니없는 소리 같을지라도 베를 짜듯 한 올 한 올 함께 짜다 보면 설득과 이해가 가능한 씨가 먹히는 소리가 되지 않을까요?

 

▶ 상반기(~6) 주제: “불평등

chapter1. 젠더: 동성결혼합법화 / 무고죄 / 82년생 김지영법

chapter2. 노동: 최고임금법 /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chapter3. 주거: 분양가상한제 / 사회주택 / 부동산 세법

 

▶  씨알도 안 먹히는 소리는 언제든지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이메일: blue9717@naver.com

연락처: 010.8211.9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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