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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씨앗] 도란도란

씨앗
작성자김예림 우리강산푸르게냥냥 작성일2020-03-25 00:05 조회수216

*활동계기

대한민국에서 식지 않고 뜨거운 감자, 장애인 인권과 배리어 프리이다. 이 두 가지는 현재 전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자본주의 및 장애를 가지지 않은 사람들의 기준으로 만들어진 사회에서 일련의 대안으로 커다란 주목을 받고 있다. 도란도란팀은 이러한 사회적 이슈에 주목하고 있었으며 도란도란팀은 교내 공모전 동아리 소속으로 지역 사회뿐만 아니라 장애인 인권 관련 공모전에 도전함으로써 이에 대한 고민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현재까지 장애인과 관련하여 인권뿐만 아니라 정치·경제적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이것은 단순히 정치 및 경제적 갈등을 배제하고 배척할 것만이 아니다. 이곳은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지역 사회이자 지구촌이다. 장애의 유무를 떠나서 모두 우리 이웃 주민인 것이다. 함께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끊임없이 소통해야 한다.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인권에 관한 문제는 공유하고 함께 머리를 맞대어 고민하는 그러한 과정이 필요하다. 자본주의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이 시점에서 배리어 프리와 장애인과 관련하여 사회복지 관점으로 학술적인 면모에서 공유하고 고민해본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앞으로 함께 살아가는 지역 사회를 실현하는 데에 작은 밀알일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거센 물줄기라도 힘을 잃으면 고이고 썩는 법이다. 이에 대구가 낳은 청년 4명이 모인 도란도란팀과 이에 아낌없는 지지와 피드백을 주실 전문가 교수님까지, 장애인 인권 관련으로 지역사회에 깊게 내려앉은 사회적 문제에 대한 해결 실마리를 찾아보고 수어 중급에 해당하는 수어 스터디를 추가로 진행하여 심화된 수어 단어를 습득하고 이러한 재능을 활용하여 공익활동에 관련한 수어 홍보영상을 기획하고자 한다. 또한 이러한 활동 과정과 결과물들은 도란도란팀의 SNS를 적극 활용하여 이러한 공익 활동들이 활성화 및 장애인 인권 인식개선과 관련하여 확산 효과를 가지고자 한다. 총괄적으로 도란도란팀의 활동에서 나온 과정이나 결과 내용을 담은 책자를 만들어 경일대학교 장애인복지론 보수 교재로 활용하도록 하여 한국 장애인 복지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활동 목표

1. 장애인 인권과 관련하여 지역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사회적 문제를 사회복지적관점에서 좀 더 깊이 있게 논의해보고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해본다.

 

2. 농인들의 공식 언어인 한국 수어의 중급 수준의 어휘를 학습하며 문장 단위로 수어를 표현할 수 있도록 하고 수어의 언어학적 특성과 문법적인 특성을 이해하여 좀 더 수어를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3. 다양한 학습 놀이와 수어를 활용한 도란도란팀의 공익활동 소개 영상을 제작함으로써 수어에 대한 흥미를 높여 지속적으로 학습하도록 학습 동기를 고취시키고, 한국 수어 보급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앞으로의 모임 계획

1. 1, 활동시간은 3시간, 10회로 진행한다.

2. 프로그램 진행 장소는 청년 공간이나 인근 카페를 이용한다.

3. 매 회 장애인 인권 관련 대화모임과 수어 스터디 모임을 진행한다.

4. 대화모임의 경우, 영상물 및 책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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