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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공익활동스텝업 2차 워크숍 스케치

작성자 : public 작성일 : 2021.04.27 조회수 : 115

2021424일 토요일 공익활동스텝업

     

     

 

지난 워크숍에서는 공익활동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익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을 배우는 시간이었지요.

     

오전 열 시부터 오후 네 시까지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각각의 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워크숍에 들어가기 전, ‘나의 일상을 보여주는 사진 세 가지를 팀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열 마디 말로 를 표현하는 것보다 직관적으로 그 사람을 더 잘 나타내기도 하는 것이 사진인데요. 저마다의 색깔이 담긴 사진을 통해 팀원들은 서로가 주로 어떤 시간을 보내는지, 무엇을 담아내길 좋아하는지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뒤이어 명함 만들기 활동을 통해 팀 브랜딩을 하였습니다각 팀별로 명함에 들어갈 로고를 정하기 위해 우리 팀의 주제 분위기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를 단계적으로 고민해 보았는데요.

공익활동스텝업 팀의 경우 공익활동 지원과 주체의 성장이라는 주제 의식을 갖고, ‘휘몰아치는폭풍같은스피디한활발한유쾌한이라는 수식어로 팀의 분위기를 묘사했습니다그리고 친절계단을 오르는 듯한성장하는함께하면 성장한다신뢰적재적소에 우리가 있다라는 단어들로 팀이 나타내고 싶은 이미지를 설명했습니다그 이미지를 구체적으로 형상화하여 로고를 만들었습니다.

 


 

팀원들은 자신이 속한 팀에 대해 갖는 추상적인 느낌과 지향성을 저마다의 단어로 표현하고이미지로 나타냈습니다이러한 작업은 팀원들이 생각하는 팀의 정체성을 하나로 모아 구체적으로 공유할 수 있게 해줍니다그렇게 공유된 팀의 정체성은 팀원들 간의 연결을 강화하고팀의 목적의식을 상기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오후에는 서울에서 진저티프로젝트와 함께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팀원들 개개인이 가진 강점을 파악하고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이를 통해 팀원들은 각자가 가진 강점을 확인하고다른 팀원들이 가진 강점을 재발견함으로써 서로 간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팀을 구성하는 팀원들이 서로를 제대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을 때효과적인 소통이 가능해지고각자가 가진 강점들이 서로를 보완해 주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서로의 강점을 알아가기 전에우선 현재 느끼고 있는 감정과 기분을 표현하는 카드를 고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다양한 기분이 묘사된 카드를 보고 자신의 기분을 가장 잘 나타내는 카드를 선택한 뒤왜 그런 마음인지 팀원들과 이야기를 나눕니다스스로가 어떤 기분을 느끼고 있는지 관찰하고 그 마음을 팀원들과 나누는 시간은 본격적인 '강점혁명'에 들어가기에 앞선 적절한 워밍업 시간이었습니다

 

강점이란 한 가지 일을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처리할 수 있는 일관적인 능력을 이야기합니다그리고 이번 강점혁명 워크숍은 개개인이 가진 능력을 파악하여 팀 내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수립하고 팀원 간의 시너지를 향상하는 활동입니다나의 강점이 어디에 있고우리 팀의 강점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봄으로써 팀의 전반적인 능력을 업그레이드시키는 것입니다.

 

관계를 형성하는 재능Relating Talent

영향을 미치는 재능Impacting Talent

노력하는 재능Striving Talent

사고하는 재능Thinking Talent

 

위 네 가지 범주에 속한 총 서른 네 개의 재능 테마는 사람들이 어떻게 타인과 관계를 맺고 어떻게 타인에게 영향을 주며 어떻게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어떻게 사고하는지 그 차이를 설명해줍니다.

 

서로가 어떤 종류의 강점을 가졌는지 분석하는 일은 팀원들이 어떤 때와 상황에서 능률을 발휘할 수 있는지 알 수 있게 해줍니다이러한 이해는 팀 전체의 능률 향상으로 이어집니다.

 

팀별로 어떤 강점을 가장 많이 지니고 있는지그 비율을 분석하여 팀원들 개개인이 가진 강점과 빗대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팀에서 가장 많은 강점을 가장 많이 가진 사람과 가장 적은 강점을 가장 많이 가진 사람에 주목하여 분석이 이루어졌습니다팀 전체가 가진 강점을 가장 높은 비율로 가지고 있는 팀원은 그 팀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리고 팀이 가장 적은 비율로 가진 강점을 보유한 팀원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를 쓰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팀원 한 명 한 명이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를 보완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각 팀원들의 강점을 분석하여 파악하고이 강점이 잘 자라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팀별로 '내 경험이 가장 골고루 잘 활용된 인생의 경험과 팀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내 강점이 언제 제일 잘 활용되었는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처럼 각자의 강점을 분석하고 각각의 강점이 가진 특징을 이해하는 시간은 팀원들 서로에 대한 이해로 이어졌습니다팀원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떤 노력을 하는지 깨닫고그전에는 보지 못했던 면을 재발견할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각각의 강점들이 어떤 상황에서 가장 잘 활용될 수 있는지 대화를 나누며 그 강점이 어떻게 팀에 더 잘 녹아들 수 있는지 알아가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히 일회성으로 끝나는 이벤트가 아니라팀원들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함으로써 팀이 가진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되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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