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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공익활동스텝업 팀 빌딩 워크숍 후기_by 다양한 움직임;다움

작성자 : public 작성일 : 2021.04.28 조회수 : 147

지난주 토요일이었던 4월 24일, 스텝업 사업의 2번째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의 주제는 팀 빌딩이었는데요. GALLUP 사이트를 통해 검사했었던 강점들을 바탕으로1부와 2부로 나누어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1부

① 나의 일상을 보여주는 사진 세가지 팀원들과 공유

② 팀브랜딩, 팀명함 만들기

 

 



 

 


1부에서는 팀 브랜딩, 명함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는데요. 본격적인 활동 전 나의 최근 일상을 보여주는 사진 3장을 팀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이후 앞에 놓인 워크시트에 우리팀의 주제, 우리팀의 분위기, 우리팀이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 로고 등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팀의 명함이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팀 브랜딩화는 팀의 정체성을 구체화 시킬 수 있는 작업이기에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팀의 정체성이란 팀의 방향성과 우리가 이 일을 하는 이유와도 관련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할 수 있는 모든 방법들을 동원해 머리를 싸매고 함께 고민하였습니다.

↓ 아래는 회의를 통해 나온 다움의 생각들 입니다.

팀의 주제: 감정, 마을공동체, 문턱이 낮은 공간, 열린 배움

팀의 분위기: 평등, 상호존중, 공존, 무차별, 따뜻한 공동체, 신뢰할 수 있는

보여지고 싶은 이미지: 책임감, 따뜻함, 신뢰, 열린, 다양성, 따라하고 싶은(안전한 공동체 문화 확산)

팀 로고: 7개명의 사람이 손을 잡고 원을 그림(다양성+연결+연대) , make a movement

명함: 각자의 이름 아래 본인의 좌우명이나 본인을 나타내는 말이 들어감 (ex. 오유진_화양연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 / 뒷면에는 슬로건만 들어감 (마음껏 안전하고 마음껏 연대하는)

 



 

 

팀별 활동이 끝나고 돌아가며 각 팀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공유해보기도 하였습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발표할때 크게 호응하고 박수쳐주시는 공익 활동가분들의 응원소리가 너무 듣기 좋습니다. 힘이 나요! 발표를 하며 하루 빨리 저희의 명함을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부

① 감정카드를 통한 오늘 감정 공유

② 팀 빌딩

2부에서는 진저티 프로젝트와 함께 우리들의 강점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선 감정카드를 활용해 오늘 나의 기분과 그 이유를 말해보는 활동을 하였는데요. 감정카드를 보며 우리가 이렇게나 많은 감정들을 모두 다르게 인식한다는 것에 새삼 놀랐던 것 같아요. 저는 "흐뭇한, 만족스러운, 보람찬" 카드를 선택하였습니다. 복합적인 이유로 정말 바쁜 삶을 사는 와중 중간고사와 여러가지 일들이 겹쳐 힘들었는데, 그걸 잘 헤쳐나가고 있는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모든 다움 팀원들이 본인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자신이 왜 그런 감정을 가지는지 잘 알고 있는 것 같아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마주보고 있는 팀원의 강점을 외워보았는데요. 저와 마주보고 앉았던 순경 팀원의 "최상화, 미래지향, 적응, 전략, 심사숙고" 라는 강점이 아직까지 기억나요. 이 시간을 통해 나의 강점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강점에 대해서도 알고, 강점이 가지는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진저티 프로젝트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서로의 강점들을 공유하면서 34가지 재능 테마를 관계, 영향, 노력, 사고 카테고리로 분류하고 분석해보기도 하였습니다. 34가지 재능 테마는 사람들이 어떻게 타인과 관계를 맺고, 어떻게 타인에게 영향을 주며, 어떻게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어떻게 사고하는지 그 차이를 설명해 줍니다. 저희 다움은 다양한 역량과 강점을 가진 팀원들이 비교적 조화롭게 모여있는데요. 약점을 보완하기보다 강점을 강화하여 팀의 능률을 끌어올리자는 마인드가 신선하고 새로웠습니다.

 



 

 

다른 팀의 선생님과 함께 나의 강점을 잘 사용했던 경험과  가장 잘 사용하지 못하는 강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서로의 이야기에 피드백과 응원을 하는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검사로만 도출된 5가지 강점들만으로는 한 개인을 다 설명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세한 차이로 채택된 강점도 있을 것이고, 이들은 살아가며 환경에 의해 계속 바뀌니까요. 그 흐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그때 그때 자신의 강점을 발휘하는 능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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