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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활내움] 활동가의 내마음을 움직인 책! 추천도서 - 체르노빌의 봄

작성자 : public 작성일 : 2021.04.29 조회수 : 453

 


 

 

동가의 마음을 직인 책, 활내움


활동가 - 대구환경운동연합 계대욱 국장

추천도서 - 체르노빌의 봄(엠마뉘엘 르파주/길찾기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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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빼앗긴 체르노빌에도 봄은 오는가

 

안녕하세요. 대구환경운동연합 계대욱 활동가라고 합니다. 

대구환경운동연합은 1991년 낙동강 페놀 사태 때 만들어진 시민단체로 

지난 30여 년간 지역의 환경 현안에 대응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제가 소개해드릴 책은 ‘체르노빌의 봄’입니다. 

1986년 4월 26일, 20세기 최악의 인재로 꼽히는 체르노빌 원전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폐허가 돼버린 그곳에 엠마뉘엘 르파주라는 만화가가 찾아갑니다. 

틱 틱… 방사능 측정기 소리가 귀를 찌르고 머무는 시간까지 제한되는 금지구역에서 

방진 마스크 하나에 의지한 채 스케치한 그림들. 

과연 그의 눈에 비친 체르노빌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방사능에 오염된 땅에서도 생명은 움트고 찬란한 풍광이 펼쳐지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계속해서 자신의 삶을 살아나갑니다. 

그의 그림을 통해 끝나지 않는 재앙 속에서도 희망의 빛이 드리워지는 순간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만약 이런 끔찍한 사고가 없었더라면 이곳은 어떤 그림이 그려졌을까요.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의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더이상 반복되지 않으려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 

 

분홍돌고래에서 ‘체르노빌의 봄’을 누군가 먼저 빌려갔다면 ‘체르노빌의 목소리’라는 책을 대여해서 보셔도 좋습니다. 

작가가 10년 넘는 시간동안 100여 명의 체르노빌 피폭 피해자를 만나 핵사고의 참상을 생생하게 기록한 증언집입니다. 

‘나는 과거에 대한 책을 썼지만, 그것은 미래를 닮았다.’라는 서문 글귀가 

이 책이 우리에게 무엇을 들려주려 하는지 짐작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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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혁신도서관 분홍돌고래는 활동가의 내 마음을 움직인 책 활내움을 통해

대구의 시민사회단체 공익 활동가의 추천 도서를 소개합니다.

추천된 도서는 분홍돌고래에서 대출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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