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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씨앗] 안녕, 달구벌

작성자 : 챈 작성일 : 2021.04.08 조회수 : 66

신청 기간 2021년 04월 12일(월) ~ 2021년 07월 31일(토)까지 D+ 0


만나서 반갑습니다.
2021년 씨앗 활동에 선정된 '안녕, 달구벌'입니다.
간단한 소개와 함께 이곳에 첫 발자국을 남기려고 합니다.


울산 토박이 청년인 나.... 대구에서의 생활도 벌써 4개월이 넘었다.
4개월 정도면 대구에서 유명한 곳은 거의 마스터했을 법도 한데
전혀. 나는 아직도 대구가 낯선 이방인이자 관광객이자 손님이다.

내가 대구에 대해서 아는 것이라고는 '여름에 무진장 덥다' 정도 뿐이다.
나와 대구, 대구와 나.. 이 둘을 연결하는 고리는 고작 대학교가 전부이기 때문이다.
살면서 한 번도 이곳에 온 적도 없고, 나와 연이 없는 곳이라 생각해왔다.

인간의 삶이 풍요롭기 위한 조건에는 자신이 사는 장소와의 애정이 중요하게 영향을 미친다.
처음으로 부모로부터 공간적으로 독립한 채 사는 장소가 대구인데
이렇게 정 없이 기숙사에 틀어 박혀 살기에는 뭔가 손해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타지에서 온 나는 대구와 친해지기로 마음 먹었다.
그리고 대구라는 도시의 매력을 알아가면서 
대구 초보자가 대구와 친해져가는 과정을 기록하고 싶다.

나는 대구에 나만의 의미있는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을까?


[4월 셋째주 - 넷째주] 
대구 MBC 다큐멘터리 시청 / 대구관련 독서 = 대구의 역사와 문화 이해

[4월 다섯째주] 
대구 토박이, 대구에 오래 산 사람들, 나와 같은 대구 초보자들과의 만남 및 대구 탐방 시작

[5월 첫째주 - 둘째주] 
대구를 탐방하면서 사진과 글로 기록 남기기 / 가능하다면 스몰토크식 인터뷰 진행

[5월 셋째주] 
대구 탐방 / 1차 기록물 점검 및 후반기 계획 설정

[6월 둘째주 - 넷째주] 
대구경북의 이해 독서 / 대구 및 경북 탐방 / 기록

[6월 다섯째주] 
2차 기록물 점검 및 에세이 정리

[7월 첫째주 - 둘째주] 
대구 및 경북 탐방 / 에세이 정리 / 엽서 제작

[7월 셋째주 - 넷째주] 
대구 및 경북 탐방 / 에세이 완성, 가능하다면 제본

[7월 마지막주]
작별인사

*계획은 조정될 수 있음.

1. 대구에서 즐겁고, 의미있게 살아가는 사람들과 만나고, 그들을 기록하면서
'나에게 대구란?'이라는 질문에 자신있게 답할 수 있다.

2. 개인의 경험이 주목받고 있는 요즘, 나만의 대구 탐방 기록물을 통해 서로 다른 지역을
이해하고 경험하는 건강한 방법을 사람들과 공유함으로써 정보를 나눌 수 있다.

3. 대구 초보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대구에 관한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대구라는 지역에 입혀진 고정관념을 깰 수 있다.



인스타그램 @ichae_aut,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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