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활동(씨앗)을 시작하게 된 계기 - 채식을 시작하고나서 건강을 되찾고 환경보호, 동물보호까지 여러 가지 이유들을 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타지역에는 비건페스티벌이 있지만 대구에서는 아직 비건페스티벌이 없는 것 같아서 한번 주최해보고자 합니다.

활동목표 - 

• 대구의 채식인들을 위한 축제

• 비채식인들도 채식의 참맛과 이로움들을 알도록 하는 것

• 채식의 접근성을 높이기

• 비건뿐만 아니라 제로웨이스트, 핸드메이드, 업사이클링까지도 포함하여 더 다채로운 축제를 만들예정입니다.

앞으로의 모임 진행 계획 - 

• 부스 참여 업체들과의 미팅. 

• 코로나로 인해 4월4일 예정되어있던 행사를 연기.

• 상황을 지켜보며 행사 날짜 결정할 예정입니다.  

• 혹시나 함께 하시고싶은 셀러분들 연락 기다립니다.  

인스타그램 daegu_veg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