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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씨앗 주제별 모임 2회차 스케치]

작성자 : public 작성일 : 2021.05.18 조회수 : 870

2021 옹기종기 씨앗 주제별 모임 2회차 스케치

     

     

2021513일 목요일 2회차 <옹기종기 씨앗 주제별 모임>

   2021년 올해 첫 옹기종기 씨앗 주제별 모임512(수요일), 513(목요일) 이틀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전문가와 씨앗 활동가들끼리 소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회차에는 환경/공유/인권/젠더/복지 5개의 주제로 모임을 진행하였고, 15개의 팀이 참여해주셨습니다.

    

[모임별 활동 소개(사진을 통한 씨앗 활동 공유)]

 

 

환경/공유/인권/젠더/복지 모임별로 모여 각자 활동한 사진을 활용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활동사진뿐만 아니라 단체를 잘 나타내주는 SNS 주소 등을 함께 활용하여 같은 주제별 활동가들이 서로 무슨 활동을 하고 있는지 알아가며 유익하고 풍성한 대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응원 스티커 사진 부착 및 쉬는 시간]

 

주제별로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눈 후, 팀마다 옆에 비치된 종이판에 스티커와 포스트잇을 붙이며 서로 응원하는 시간 또한 가졌습니다. 같은 주제별로만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주제의 활동가들은 무슨 활동을 하고 계시는지 알 수 있었던 유익한 활동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공유라는 하나의 주제 안에서도 우리말 사랑 실천 활동’, ‘매체를 통한 무분별한 정보를 지양하는 활동’,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활동등 여러 가지 주제로 활동하고 계시는 것처럼 공익활동에는 정말 다양한 활동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 속에 스티커로 가득 채워진 종이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가장 많은 스티커를 받으신 팀에게는 센터에서 준비한 소정의 선물을 드렸는데요!

 

29개의 스티커를 받으신 젠더 팀의 어린보라팀이 선물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공유

 


 

*인권

 


 

*젠더

 


 

 

*환경

 


 

*복지

 


 

[공익활동단체 전문가와 네트워크 시간]

주제별 모임에 따라 전문가 선생님 한 분씩 배정되어 서로 소통하는 네트워크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문가 선생님에 따라 네트워크 형태는 모두 달랐는데요

전문가 선생님께서 활동가에게 자신의 활동에 대한 키워드 3가지를 제시를 권유하는 동시에 키워드에 따른 궁금한 여러 사항을 묻는 형태로, 즉 브레인스토밍 형식으로 상담이 진행되기도 하였습니다.

네트워크 시간에 전문가와 활동가, 둘이서만 소통하는 것이 아닌 활동가끼리 혹은 다 함께 소통하였고, 서로 최선을 다해 팀에 대한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옹기종기 씨앗 주제별 모임행사에 대한 소감을 나누었는데요.

안녕, 달구벌팀의 활동가는 엄청나게 긴장을 하며 참석하러 왔는데 걱정과 달리 너무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해주셨습니다

'젠더'주제 전문가 선생님은 단체 모임 운영 방식이나 고민, 문화 이런 것들에서 서로 다른 질문들이 오고 가며 대화를 나누었는데, 그런 차이들이 의미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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