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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아이들

작성자 : 김영미 작성일 : 2022.04.05 조회수 : 357

신청 기간 2022년 04월 14일(목) ~ 2022년 07월 15일(금)까지 D+ 0

<사업명>

비장미 프로젝트

 

 

 

<팀소개 및 씨앗활동계기>

우리 동네 아이들은 한아파트에서 10년 넘게 친구와 동생으로 이웃으로 지냈습니다. 벗 우, 이로울 리 이로운 친구가 되자고 팀명을 정하였습니다.

 

어릴 때부터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가르침으로 각자의 본인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줄 아는 아이로 자라길 노력하는 아이들입니다. 요즘 개인주의 각자의 삶을 중요하게 여기는 시대입니다.

남을 배려하고 함께 생활하고자 공익활동(씨앗)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활동방법및 계획>

 

학교 직장 등 장애인 분들을 흔히 만날 수 있습니다. 신체적 장애, 정신적 장애를 가지신 분들에 대한 선입견 편견 잘못된 인식을 바꾸고자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서로 돕고 의지하며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나누고자 합니다. 학령기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장애인에 대해 보다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장애인과 직접 대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아이들이 의논하고 준비하여 작은 손길로 따뜻함을 전달하고자합니다.

     

1회 장애인 인식 카드 만들기

     장애인에 대해 설명을 듣고 서로의견을 나누고 장애인 인식카드 만들기

2회 팀원 들이 모여 도시락을 만들고 공연을 준비하여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방문

3회 사랑의 메시지 및  응원카드를 작성하여 우편으로 보내기

4회 활동평가 및 전시


 

<기대효과>

아이들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인식하여 사회의 공감적 정서를 강화하고 친사회적 동기와 연결된 사회적 가치로 평등주의, 인도주의, 상호주의를 중심으로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이해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구축 할 수 있다.  

엄마와 함께 하는 활동을 통한 긍정적 역할모방은 아이들 정체성 형성에 도움을 주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역할을 체득하게 한다.

아이들은 도움을 받는 자만이 아니라 도움을 주는 자로서 자신을 재인식하게 되고 나아가 문제해결능력과 리더십이 증가한다. 엄마와 자녀가 함께 활동에 참여하여 자연스럽게 가족 간의 대화를 증대시킴으로써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할 수 있으며, 아이들의 여러 가지 문제를 해소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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