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공익활동

HOME 시민공익활동

NNN(NO NAME NETWORK: 청/중년 여성공익활동가 '회복적 글쓰기' 네트워크

작성자 : 현주 국가인권위 위촉 인권강사(노인분 작성일 : 2024.04.18 조회수 : 170

신청 기간 2024년 04월 29일(월) ~ 2024년 06월 29일(토)까지 D+ 0

[공익활동에 대한 소개]

 

안녕하세요 '빠데' 대표 도어락입니다. 

 

- 사회 사각지대를 지원하는 공익활동을 하는 사회복지사 및 공익활동가로 구성된 '빠데'는 건축에서 구멍을 메우는 핸디코트(퍼터)의 일본식 이름입니다. 

- 대구에서 가장 기본적인 역할을 하는 공익활동가가 되자(파운데이션)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서로의 고멍을 메워주는 존재가 되려고 합니다. 

- 대구는 여성 공익 활동가 조직이 잘 없고 서로의 존재가 드러나지 않으며 인적 네트워크가 약하는 문제에 착안, 공동 작업으로 각 기관에서 활동하는 공익 활동가의 소진을 예방하고 서로의 비빌언덕이 되어 주며 'NO NAME'으로 존재하는 여러 여성 활동가의 'NETWORKING'을 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모입니다. 

 

[공익활동 진행 방법 및 계획]

 

- NO(KNOW) : 아니 라기 보다 서로의 활동 노하우를 공유하고 전수합니다. 

- NAME: 회복적 활동(문학, 예술)을 통해 나의 이름을 찾는 글쓰기 작업을 합니다. 

- (F)NETWORK: MZ부터 X세대까지의 여성활동가(Femele-ACTIVIST) NETWORK입니다. 

                  인적네트워크가 약한 여성활동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지 위해 월 2회 치유 소모임 활동을 합니다. 

                  서로의 치유 활동 작업을 아카이브로 결과물로 제작합니다. 

                  추후 활동가의 인적 버팀목이 되려고 합니다. 

 

[공익활동 기대효과]

 

- 각 분야의 활동에 다양한 영역의 아이디어를 접목해 공익활동의 영역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 세대 간 활동가들의 요구를 소통하고 화합합니다. 

- 공익활동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여성들의 인적 조직화를 합니다. 

- 조직화 이전에 개인별 이야기를 정리하고 활동상 상처를 서로 치유하고 소통합니다. 

- 활동가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는 안전한 심적 공간을 확보합니다. 

 

:: 랑시에르(2004) "문학과 예술을 통해 한 공동체의 새로운 감각적 분배를 가져올 수 있다"

공유하기 네이버 네이버 네이버 네이버 네이버 네이버 네이버 네이버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