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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아카데미 참여후기]시지마을 리더십 아카데미_AI활용부터 공동체 비전 수립까지

작성자 : 작성일 : 2026.07.16 조회수 : 144

 

2026년 49, 시지마을공유공간 '톡톡'에서 <시지마을 리더십 아카데미>의 첫 번째 문을 열었습니다! 🎉 

이번 제1강은 사회적협동조합 와룡의 김종수 강사님을 모시고,

'AI와 함께 성장하는 마을공동체 철학'이라는 주제로 따뜻하고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최근 미디어에서 AI, AGI 같은 생소한 기술 용어들이 쏟아지면서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진 않으셨나요

우리 시지마을은 이러한 기술을 단순한 지식으로 습득하는 것을 넘어

'참여''함께 성장'이라는 공동체의 관점에서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의를 통해 참여자들은 AI가 인간을 소외시키는 도구가 아니라

오히려 우리 공동체를 끈끈하게 이어줄 '협력의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의 전환을 경험했습니다

미래 사회의 대안적 담론을 학습하며 마을공동체의 철학적 토대를 다졌고

서로 머리를 맞대는 '생각의 협동'을 통해 따뜻한 연대감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때문에 일회성 담론에 그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아쉬움 섞인 목소리도 많았는데요

이 뜨거운 열기를 이어 하반기에는 'AI 관련 독서동아리' 구성을 검토하고

다가올 제2강 비전 수립 워크숍과 연계해 실천 전략을 만들어가려 합니다

제 1강은 우리 마을의 정체성을 재확립하는 멋진 마중물이 되어주었습니다.💛

 

 

 

 

 

 

2026년 417일 금요일 저녁

시지마을공유공간 '톡톡'에서 <시지마을 리더십 아카데미> 2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민주주의 기술학교의 이창림 강사님과 함께 "조직 진단으로 여는 비전 수립 워크숍"이란 제목으로 

시지마을공동체의 미래 비전과 실천 전략을 깊이 있게 모색하는 민주적 워크숍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동육아에서 출발해 8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자립적으로 활동해 온 우리 시지마을공동체

그동안 이뤄낸 독보적인 성과를 객관적으로 돌아보는 한편

상근 인력 부재나 주민들의 진입장벽 같은 내부의 한계도 리더십 차원에서 솔직하게 짚어보았습니다.

 

이창림 강사님의 진솔한 경험담과 전문적인 제안이 더해지자 대화의 깊이가 더욱 확장되었습니다

오랫동안 함께 활동하면서도 미처 몰랐던 서로의 속마음을 확인하고

우리 공동체의 강점과 취약점을 명확히 진단할 수 있었던 참으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참여한 운영위원들은 마을의 일상(공동구매, 돌봄 등) 속에 녹아있는 신뢰를 재확인하며

주민들에게는 '든든한 동지가 머무는 곳', 지역사회에는 '돌봄을 선도하는 주체'가 되겠다는 미래 지향점을 함께 공유했습니다.

 


 

워크숍이 끝난 후에도 밤늦게까지 못다 한 이야기꽃이 이어졌는데요

이제까지 없었던 귀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큰 힘이 될 것 같다는 감동적인 후기도 있었습니다.

 

 

끝으로, 

이번 현장아카데미 지원사업을 통해서 우리 시지마을공동체는 공통된 비젼을 세우고, 지속가능한 활동을 위한 고민을 하게 되었고,  

그 결과 공동체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학습모임과 마을주민들의 자원을 활용한 마을배움 열린강의 "세바시"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활동이 지속가능하고, 확장된 가능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는 시지마을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



(2026년 7월 11일 운영원 스터디모임_커먼즈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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