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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씨앗]도모클럽

작성자 : 작성일 : 2023.04.02 조회수 : 443

신청 기간 2023년 04월 02일(일) ~ 2023년 06월 25일(일)까지 D+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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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클럽 소개 

 

저희는 대구 북구의 주부들 모임입니다. 

아침 5시 일어나 자신의 성장을 위한 미션을 수행하는 mkyu 대구북구짹짹이라는 커뮤니티에서 만나 봉사단을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도모클럽. 여성이 가진 모성애로 사회적모성애를 발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가정돌봄, 지역돌봄, 환경돌봄을 도모하고자 도모클럽으로 이름을 만들었습니다.

225월에 결성되어 월1회이상 정기 봉사와 지역사회 함께 플로깅, 사회적경제관련 학습,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행사 참여, 두류공원자원봉사 박람회 참여 및 플로깅, 청소년아나바다장터참여, 북구8경 플로깅 및 홍보릴스 업로드, 제로웨이스트샾 방문 체험, 삼덕동주민자치센터와 연계 연탄기부 배달봉사, 대현동주민자치센터와 연계 김장을 직접하여 전달,

국채보상기념공원,2.28기념중앙공원 대구12경 홍보 및 플로깅 등 활동을 했습니다.

  

우리가 주목하는 사회문제는 양성평등,노동,공동체, 환경문제입니다

우리는 여성이 사회에서 같은 참여기회, 같은 귄리와 의무, 자격을 누릴 수 있는것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정보를 공유하며 

일상에서 양성평등의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에 지역과 사회에서도 만들어져 가도록 하는 것에 관심갖고 행동하기를 꾀하고 있습니다.
노동에 관련한 지역의 문제들에 관심있게 지켜보며 연대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지역의 공동체 일원으로써 행동하는 양심이 있는 시민의식을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또한 환경에 관한 심각한 고민들을 행동으로 즉시 실천하며 플로깅을 통해 지역의 환경을 챙기며 행동하는 시민의식을 보이고자 합니다

그러한 활동이 일상에서 플라스틱을 줄이고 적게 소비하며 환경운동에 행동으로 앞장서고자 하는 의도가 있습니다.

가정내 의식변화에서 지역으로 확장되기를 바라며 지역의 문화로 정착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는 씨앗활동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활동과 좀 더 지역내에서 민들레씨앗처럼 확장되어 인간과 인간의 환경,인간과 자연의 환경이 

보다 건강하고 조화롭게 살아가기에 좋은 환경으로 만들어가는데 씨앗같은 존재가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공익활동 계획 및 진행방법 

 

저희가 주목하는 환경, 공동체, 공유, 젠터, 노동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일 도모데이 일상을 챙기고, 지역을 챙기고, 환경을 챙기는 11건의 도모를 꾀합니다.

매일 좀 더 챔김을 도모해서 보다 나은 삶의 환경을 나와 지역에서 구축해 나가고자 합니다. SNS를 통해 인증을 합니다. #일상챔김 #지역챙김 #환경챙김

 

12시간 지역공동체를 위한 대구 12경과 북구8경을 중심으로 플로깅을 합니다. SNS 활동내용 업로드 -북구자원봉사센터 등록 봉사단체 인증

  

일회용 플라스틱사용을 줄 일 수 있는 캠페인을 월2SNS 계정을 통해 일시에 올리기- 개인의 계정을 통해 올려도 개인별 팔로워수를 감안하면 파급효과가 있으며 

2회 같은 날 동시에 업로드 하면서 파급 효과를 키워나가 인식을 바꾸고 행동으로 이어지며 비회원의 행동 팔로잉을 유도해 활동 인증시 찾아가서 긍정댓글 달아주기.

 
상반기 1, 하반기 1회 노동관련 논문과 도서를 읽고 지역의 노동환경에 대해 인식하며 이에 대한 생각들을 키워드로 검색해 댓글 참여와 함께 개인과 도모클럽 카페에 각 1건의 글을 업로드.. 서로 찾아가 좋아요 눌러주기. 전문단체 교육이 있을 시 적극 참여.

 

■구성원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도모합니다. 개인의 역량을 발휘할 무대를 만들어 주며 함께 공유할 기회의 장을 만들어 줍니다 
온/오프라인으로 강좌를 만들고 개인의 브랜딩 기회를 도와줍니다. ex) 캔바1일강좌오픈, 생활체조강좌오픈 멤버들과 지인들이 함께 참여

 
지역의 유관기관과 함께 연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합니다.
1회 목표- 샤프론봉사단 대구지부,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 홀트복지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대구경북소셜벤쳐네트워크

 

■기대효과

 ■대구 지역내 엄마들이 다시 사회적모성애를 발현하며 일상을 챙기고, 지역을 챙기고, 환경 챙김을 더 적극적으로 하게 된다면 이보다 더 이상적인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우리의 시작은 작은 씨앗에 불과하지만, 씨앗의 생명운동으로 가정과 지역에 영향력을 끼칠 열매를 기대할 수 있다고 봅니다.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며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여 환경에 관한 한 즉각적인 행동을 유도하며 일상의 혁신 시작은 엄마로부터, 여성의 모성애로 인류애를 펼치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전문적 커리어도 쌓아 사회에 기여하는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것에 기대가 있으며 개인의 브랜딩 활동을 통해 지역내에서 개인의 가치 상승은 지역의 경제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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