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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씨앗] 마을탄소중립을 위한 배나무골 텃밭사람들

작성자 : 작성일 : 2023.04.03 조회수 : 560

신청 기간 2023년 04월 03일(월) ~ 2023년 06월 25일(일)까지 D+ 0






공익활동 

 

배나무골 공동체 텃밭을 통한 탄소중립 마을 공유 냉장고 운영  


 

공익활동에 대한 소개   

 

개인이 가진 삶의 문제를 혼자 해결하기보다는 우리라는 울타리를 통해 함께 해결함과 동시에 공공의 이익을 추구해 가는 것이 공익활동이라 생각합니다. 인생이모작을 모색하며 도시와 농촌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추구는 사람들이 기후위기라는 시대 흐름 앞에 좀 더 마을이라는 공간에서 탄소를 적게 쓰며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텃밭농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미흡한 점이 많지만 코로나19 상황 이후 기후위기 속에 지속가능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삶의 모습을 여러 모습으로 실험하고 있다. 그 중에 한가지 삶의 방식인 공동체 텃밭을 통해서 마을에서 탄소중립 문화를 만들어 보고자 무동력 공유 냉장고 운영해서 마을 안에서 탄소중립 마을살이의 한 사례를 만들어 보고자 한다. 

 

 

공익활동 진행 방법 및 계획

 



 - 이곡동 근처에 있는 서재 공동체 텃밭을 통해 얻은 잉여 농작물을 와룡배움터 안의 무동력 공유 냉장고를 통해 나누고자 한다. 도시 안에서 먹거리를 생산하여 지역안에서 소비하는 삶의 모습을 통해 탄소 발생을 하는 

   생태발자국을 적게 남기는 마을살이를 경험해 본다.   

 - 4월-5월에 심은 씨앗과 모종을 통해 얻는 작물등을 5월에서 9월까지 한주에 한번씩 공유 냉장고에 나눈다. 

 - 나눔을 통해 작물을 얻은 사람들에게 탄소중립 마을살이에 대한 의식과 이야기를 나눔으로서 내가 살아가는 마을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삶의 모습을 보여준다. 

 - 작물을 통해 요리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받아서 SNS에 공유하며 탄소중립 마을살이를 알린다. 

 

 

 

공익활동 기대효과

 

 배나무골 공동체 텃밭돌이들의 활동을 통해 대구 도심지 안에서 탄소중립 전환마을살이의 사례를 보여주고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금 여기에서 할 수 있는 여러 전환마을살이를 경험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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