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입니다.

3월 5일 <활동의 정석> '공익활동 실무에 바로 써먹는 Chat GPT' 2차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2차 강의도 1차 강의의 열의 못지 않게 많은 분들이 오셔서 열강을 하셨습니다.

2차 강의는 1차 강의에서 진행했던 것 처럼 총 3시간으로 1시간씩 챕터별로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 챕터는 AI와 Chat GPT가 어떻게 발전하고 사용되고 있는지 그리고 그에 따른 단점을 알려주셨습니다.

두 번째 챕터에서는 teachable machine 이라는 사이트에 들어가 간단하게 비닐, 캔, 플라스틱을 구분하는 인공지능을 만드는 실습과 Chat GPT를 가지고 회의록을 다양하게 정리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각자가 만든 인공지능을 업로드해서 누가 제일 인공지능을 잘 만들었는지 확인하고 1등에게는 인공지능을 설명하는 책도 드렸습니다!! 1등을 해서 책을 받으신 참여자께서는 너무 좋아하셨어요~~

마지막 챕터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나온 최신 copilot을 사용하여 사업계획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불과 2주전에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진행을 했었는데 2차 강의에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어 더 편하게 사업계획서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은 AI 기술은 하루하루가 너무 빠르게 업그레이드 되고 있어서 발 빠르게 맞춰가지 않으면 따라 잡기 힘들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참여자중 한 분께서는 'AI를 활용하면 상근자의 일손을 덜어주어 조금 더 편하게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소감도 전해주셨답니다!

두 차례 진행되었던 '공익활동 실무에 바로 써먹는 Chat GPT' 강연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