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공익활동 스타트업에 참여하고 있는 파괴왕에서 10월 19일 남대남기념관 빠리니홀에서 장벽파괴예술제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장벽파괴예술제는 총 3파트로 나눠 진행이 되었는데요.
첫 번째 파트에는 무장애 여행가 김태오님께서 누구나 여행할 자유에 대해 강의를 해주셨고,
두 번째 파트는 화면해설 및 음성해설이 되어있는 이병윤 감독의 단편 댄스영화 유월을 감상하고
마지막 발달장애 청년연주팀인 조이풀 앙상블의 클래식 공연이 이루어졌습니다.
파괴왕의 대표인 박유진 대표와 장벽파괴예술제에 참여하신 분의 인터뷰를 통해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