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왕은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 콘텐츠를 만들고,
모두와 함께 나누는 단체입니다.
올해는 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좋은변화실험실 사업에 참여하여
제3회 장벽파괴영화제를 개최하였는데요.
영화제 개최뿐 아니라 이를 위해 배리어프리를 염두해둔 영화제작,
시민들의 영화제작 참여 워크샵 등 다양한 과정을 거쳐왔습니다.
파괴왕의 배리어프리영화는 어떤 차이가 있고 대구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라디오 방송 함께 들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