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분쟁으로 흔들리는 국제정세
야망의 전쟁, 야만의 전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도 끝나지 않았는데,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의 전쟁이 겹치고, 매일 매일 입장을 달리하는 (그래서 예측도 어려운) 먼 나라 대통령의 발언이 전 세계의 경제와 국제정세를 흔들고 있습니다. 전쟁을 포함하여 자원, 이념, 종교 등 국가간 갈등에 기반한 분쟁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어떤 나라가 어떤 나라와 어떤 이유로 분쟁을 벌이든, 결국은 평화와 인권이라는 가치는 ‘국익’에 가려지고 있습니다.
이번 강의는 현재 세계의 분쟁과 전쟁의 지형은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 왜 국가는 전쟁을 선택하는지, 전쟁을 통해 얻고자 하는 ‘힘’은 무엇인지, 국제사회의 분쟁 관련 규범과 국제법은 왜 작동하지 않는지,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부과는 가능한 일인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특히 우리가 익숙하게 듣는 ‘국익’이 전 세계의 평화와 인권의 가치보다 우선시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가장 나쁜 전쟁의 '기준'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2026년부터 엣지ON은 한 달에 한 번, 그 시기에 필요한 사회변화 트렌드와 의제를 발굴하여 매월 첫 째주 월요일에 진행합니다.
수강신청을 하신 분들에게 온라인 강의 뿐만 아니라 한 달 동안 월 주제에 관한 지식 콘텐츠(책 소개, 기사, 보고서, 관련 영상)를 큐레이션하여 제공합니다.
구정은 _ 국제 전문 저널리스트
국제 전문 저널리스트. 신문기자로 오래 일했습니다. 강한 것보다는 힘없고 작은 것, 눈에 띄는 것보다는 가려지고 숨겨진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다. <사라진 버려진 남겨진>, <10년 후 세계사: 미래의 역습>, <여기, 사람의 말이 있다>, <성냥과 버섯구름>, <전쟁과 학살을 넘어>등을 썼으며 <나는 라말라를 보았다>, <팬데믹의 현재적 기원>(공역) 등을 옮겼습니다.
[사회] 이용석 _ 전쟁없는세상 활동가
병역거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평화주의자가 된 평화활동가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일에 재미를 느끼고 활동가라는 직업에 자부심을 느끼지만, 의미 있는 일보다는 재미있는 일에 늘 끌립니다. 단행본 <평화는 처음이라>, <병역거부의 질문들>, <전쟁 없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를 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