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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는 청소년 무나무나 원정대

작성자 : 박순주 작성일 : 2022.04.11 조회수 : 627

1. 팀을 결성하게 된 배경과 계기

     

무나무나는 문화문화를 발음 그대로 옮겨 놓은 팀명입니다. 달성군청소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비전꿈터 청소년 40명으로 구성된 무나무나는 비전꿈터의 특성화 주제인 진로·환경을 포괄하는 문화를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결성되었습니다. 이에 무나무나는 2021년 달성군문화도시추진단 시민주도형 실천활동 지원사업 공모전에 최종팀으로 선정되어 청소년을 위한 문화공간 찾기 활동을 진행, 지역사회의 다양한 곳에서 <청소년 모두의 공간>을 발굴하였습니다.

2022년 결성된 무나무나 2기팀은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환경 활동을 위한 공익활동을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우리 동네 아주 가벼운 탈출(아주 가벼운 탈플라스틱 활동으로 지구지키기)상점, 기관, 단체를 조사해보고 맵핑 작업을 진행하여 이를 알리려고 합니다. 또한 탈출가게에 무나무나팀이 만든 천연수세미를 나눔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활동이 되려고 합니다.

 

 

2. 우리팀이 공익활동을 하려는 이유

 

비전꿈터에서는 2021년에 이어 현재까지 필()환경 활동을 통한 환경지킴이 활동을 지속해왔습니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체험과 캠페인, 플로깅 활동등을 자체적으로 진행하여왔고 우리의 환경 행동을 주위의 친구, 가족, 이웃과 공유함으로써 더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활동으로 이어가려고 합니다.

     

3. 우리팀의 공익활동 진행 방법

 

무나무나팀의 구체적인 수행방법은

-우리 동네 구석구석 지도 만들기

-우리 동네 아주 가벼운 탈출(아주 가벼운 탈플라스틱 활동! 출발 지구지키기)상점, 기관, 단체 조사하기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점, 기관, 단체 찾아보기

-우리 동네 탈출 상점, 기관,단체 지도 만들기

-탈출가게에 우리 팀이 만든 천연수세미 나눔하기

-탈출 상점, 기관, 단체 홍보하기(SNS와 지역언론사)

   

 

4.활동의 기대효과

 

환경을 위한 활동도 스며들어 천천히 물들어 가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점, 기관, 단체를 찾아보는 활동을 통해 서로가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고, 수세미에 대한 탈플라스틱 대체품인 천연수세미를 직접 만들어 지역사회와 나눔하려고 합니다. 그 결과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환경 활동에 대한 인식을 제고 시키고 이를 주위에 전파하며 지역 사회에 플라스틱 사용으로 올수 있는 환경오염에 대한 관심을 가질수 있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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